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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과연 모든 용서가 될까요




난 못해

출처: 누군가의 브로그에서...
Posted by 東海
초간단 생활 트레이닝 [마이프라이데이]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는 사람, 하루 운동량을 늘리고 싶은 사람을 위해 마련했다. 어떤 자세로든, 어떤 상황에서든 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소개한다.

서서 하는 트레이닝
운동 중 살이 가장 많이 빠지는 것은 서서 하는 동작이다. 허리를 살짝 틀어 주거나
뒷꿈치를 올려 주는 것만으로도 몸이 전체 라인이 예뻐진다.

서서 책 읽기
책이나 잡지를 읽을 때, 양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선다. 그 상태로 상체는 고정시키고
무릎은 구부려 엉덩이를 밑으로 살짝 내린다. 허벅지를 탄탄하게 해주는 데 효과적인 자세.

발꿈치 들어주기
음료수를 먹을 때 또는 지하철을 타고 출근할 때 등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종아리가 날씬
해지고 탄탄해지는 효과가 있다.

벽이나 의자 이용하기
옆구리와 엉덩이 옆의 근육을 이용하는 운동. 의자의 등받이, 또는 벽에 한쪽 손을 붙이고
반대편의 손은 허리에, 양다리는 모은다. 이 자세로 의자에 몸을 기울인다.

물건 널 때도 자세를 크게
하반신 전체에 효과적이다. 한쪽 다리를 한 발짝 옆으로 크게 벌리고 세탁바구니로부터
세탁물을 꺼낸다. 반대방향의 다리를 옆으로 한 걸음 크게 벌려서 세탁물을 너는 동작을
반복한다.

기대 설 때도
흐트러진 듯 보이는 자세지만 사실은 배 근육을 수축해 주는 자세. 베란다나 난간 등에
양팔을 걸친다. 난간에서 조금 떨어져서 하체는 움직이지 말고 상체만 앞으로 기댄다.
 



누워서 하는 트레이닝
좀처럼 움직이기 싫은 휴일. 누워서 텔레비전을 보면서 한번 시도해 보자. 1시간 동안 6동작을 한 번씩만 해도 탄탄한 복근을 느낄 수 있다.

복근 단련하기
양손은 몸 옆에 자연스럽게 붙인다. 배 위에 책이나 잡지 등 가벼운 물건을 올려놓는다. 배 전체에 힘을 주어 책을 옆으로 조금씩 움직인다. 책이 배에서 떨어질 때까지 반복.

뱃살 빼기
엎드린 자세를 취한다. 그 상태에서 팔꿈치를 세우고,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려 무릎을 바닥에 댄다. 얼굴은 아래로 향한다. TV 광고 하나가 끝날 때까지 자세를 유지한다.

허벅지 안 쪽 살빼기
상반신으로 몸을 지탱하고 몸의 균형을 잡는다.
옆으로 누운 쪽 다리 무릎을 구부리고 반대편의 다리를 쭉 펴서 위로 올린다. 이것 역시 광고 한 편을 보는 시간만큼.

힙 업
누워서 양쪽 무릎을 세운다. 이때, 양손은 자연스럽게 몸 옆에 내려놓는다. 그 상태로 엉덩이와 등을 들어올린다. 엉덩이와 허벅지 뒤가 단단해지는 느낌이 있어야 제대로 한 것이다.

옆구리 살빼기
손바닥을 바닥에 붙여 몸을 지탱한다. 양쪽 무릎은 구부리는 것이 몸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을 준다. 옆구리의 힘으로만 몸을 들어 준다. 허리가 상당히 땅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옆 라인 정리
머리를 바닥에 대고 천장을 향해 눕는다. 머리, 팔, 다리를 몸 중심으로 모아 준다. 멀리 있는 물건을 다리로 잡아 손으로 옮겨 잡듯이 하는 동작으로 옆구리 라인을 살리는 데 효과적이다.



앉아서 하는 트레이닝
점심시간을 제외하고는 책상 앞에 줄곧 앉아 있기 십상이다. 배와 엉덩이에 살이 붙는 것은
당연지사. 청바지 라인을 살려 주는 간단한 운동법.


등 꼿꼿하게 세우기
무의식중에 의자 등받이에 깊숙하게 기대어 축 늘어져 있다면 배에 지방을 축적하는 지름길.
의식적으로 등을 등받이에서 떨어져 척추를 곧추 세워 앉는 자세를 유지하자.

엉덩이 옆 군살 없애기
의자에 앉아서 책을 볼 때도 한쪽 엉덩이를 의자에서 뗀 상태로 본다. 떠 있는 엉덩이 쪽의
옆구리와 배 근육이 수축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엉덩이 군살을 정리할 수 있다.

아랫배 살빼기
쿠션이나 방석 위에 앉았을 때 하면 좋은 운동으로, 엉덩이로 균형을 잡고 발과 무릎을 들어
몸이 V자가 되도록 한다. 배가 덜덜 떨릴 때까지 하고, 한 템포 쉰 후 다시 반복.

자리에서 일어날 때
양 무릎을 방석이나 쿠션에 대고 발끝을 세워서 앉는다. 양손은 가슴 앞에서 교차시킨다.
그 상태로 반동을 이용해 엉덩이를 발꿈치로부터 들어올린다.


자료(사진)출처 : 중앙일보

Posted by 東海
'좋은책읽기가족모임' 제주서 독서확산 캠페인

18일 구좌중앙초등학교에 마을도서관도 개관

 14일 '책읽는 버스'가 제주시청 주차장에 등장했다. 45인승 버스를 개조해 만든 도서관은 일종의 이동 도서관이다. 버스안으로 들어서자 2천여권의 책이 양옆으로 빼곡히 들어차 있다. 누구든 읽고 싶은 책을 골라읽을 수 있도록 의자도 비치됐다.

 독서운동단체 '좋은책읽기가족모임'(대표 김수연)은 책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책읽는 버스'를 목포에서 카페리에 싣고 먼 길을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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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운동단체인 좋은책읽기가족모임이 '책읽는 버스'와 함께 제주를 찾아 14일 제주시청 일대서 도민들을 대상으로 책을 무료로 나눠주며 책읽기 붐 조성에 나서고 있다.


 좋은책읽기가족모임은 1987년부터 변변한 도서관 하나 없는 산간벽지, 농어촌, 섬지역 어린이와 주민들을 위해 학교 빈 공간에 3천권 규모의 작은 도서관을 마련하는 일을 20년째 해오고 있다. 그동안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 70여개의 마을 도서관을 개설했고, 책을 필요로 하는 단체와 시설에 수 만권의 책을 보내줬다. 또 2005년부터는 인터넷포털사이트인 네이버의 도움으로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책읽는 버스' 2대도 운영중이다.

 제주를 찾은 좋은책읽기가족모임은 첫번째 발걸음으로 이날 제주시청 일대에서 책읽는 버스를 활용, 오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책 선물을 나눠줬다. 도민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제주에 싣고 온 책만 3천여권. '어린왕자', '탈무드', '메밀꽃 필 무렵', '유림', 자녀교육서 '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등 종류가 다양하다. 예상치 못하고 그 곳을 지나다 공짜로 책 한 권씩을 받아든 시민들의 표정엔 행복감이 번져갔다.

 15~17일에는 제주대학교와 성산일출봉 등 관광지와 인구밀집지역 등을 게릴라식으로 누비며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책읽기 붐 조성에 나서게 된다.

 사재를 털어 20년간 마을도서관 만들기 비용을 감당하고 있는 책 전도사 김수연 대표(62)는 "삶의 우선순위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에겐 책을 사서 국민들이 읽도록 하는 것이 '가장 소중한 일'"이라며 "마을마다 도서관이 없는 곳이 없는 날까지 작은도서관을 만들어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제주 일정 마지막날인 오는 18일 구좌중앙초등학교에서는 월정·행원마을도서관이 문을 연다. 학생수 84명의 학교에 있는 작은도서관이 이번에 좋은책읽기가족모임에서 어린이도서 2천1백권과 주민들을 위한 도서 9백여권 등 3천여권을 지원해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좋은책읽기가족모임이 개설하는 73번째 도서관이자 도내에서는 2000년 추자마을도서관, 2001년 예래마을도서관에 이은 세 번째다.

 이날 현지에서는 오전 10시 도서관 개관식을 시작으로 어린이와 주민 글짓기대회, 독서영재 푸름이 아빠 특강 등이 마련된다. 앞으로 마을도서관은 부남권 교장, 월정리와 행원리 이장 등 세 사람이 공동으로 도서관장을 맡아 책읽는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게 된다.

기사 출처 : 한라일보
Posted by 東海

일본 시마네(島根)현이 독도 관련 표어를 공모해 간판·포스터에 활용하는 등 독도 문제를 전국에 전파하고 나섰다.

14일 독도본부에 따르면 시마네현 오키(隱岐)군은 최근 주민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독도 관련 표어를 공모하는 등 독도 강탈을 위해 바닥부터 다져나가고 있다.일본은 행정구역상 독도가 ‘시마네현 오키군 오키노시마정’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키군이 공모해 최종 선정한 표어는 ‘다케시마는 현재도 과거도 오키의 섬’,‘다케시마는 어디에도 양보할 수 없는 오키섬’,‘다케시마의 역사적 사실이 말해주는 일본영토’,‘저버리지 말자 작은 다케시마,우리들의 대의(大義)’,‘다케시마 반환요구,나도 참가’ 등이다.

오키군은 앞으로 이 표어들을 오키군 내 간판·포스터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이를 통해 다케시마 문제를 일본 전국에 널리 전파할 계획이다.

또 오키군 교육위원회는 독도의 역사와 오키 섬과의 관계를 수록한 부교재 ‘고향 오키(ふるさと隱岐)’를 발간,최근 초·중학교에 배포했다.독도문제가 학교의 부교재로 기재되는 것은 처음이다.

‘고향 오키’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이 지역의 자연,역사,전통문화 등에 관한 교양을 제공한다.전체 130쪽 중에서 8쪽에서 독도를 설명하고 있다.

시마네현 다케시마문제연구회 좌장인 시모죠 마사오 다쿠쇼쿠대학 교수는 이 책에 대해 “다케시마가 오키 사람들의 생활에 얼마나 밀착해 있는가를 알려 주는 교재”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밖에 오키군 의회는 3월 정례보고 때 ‘다케시마 자료관’을 오키군에 설치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고,다케시마 문제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것을 우려하면서 홈페이지 등을 정비하기로 했다.

독도본부 측은 “오키군 내 작은 마을에까지 다케시마 관련 현수막을 설치하고 리플릿을 만들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한국에서는 주로 언론이 독도에 대해 말하지만 일본은 지방자치단체가 나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본부 측은 이어 “이번에 공모한 표어는 오키군 주민들이 만든 표어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절실함이 배어 있으며,독도는 옛날 그들에게 엄청난 돈을 안겨주던 금방석 역할을 하던 그립고 탐나는 고장으로 머리에 새기기에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기사 출처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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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은 전국 독도시민단체 연합행사를 오는 15일~18일 사이에 독도현지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독도수호대, 독도의병대, 독도향우회 등 전국의 독도 시민단체 대표자 3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독도 역사기행이라는 형태로 전문가 초청강연, 러일전쟁 유적답사, 독도주민 생활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독도 역사기행을 통해 러일전쟁(1904~05) 당시 일본이 만들었던 독도 망루를 답사함으로 독도가 일제에 의해 러일전쟁의 군사적 요충지로서 침탈되었다가 다시 찾은 우리 땅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재확인하고자 한다. 이 행사에는 일본이 독도망루와 함께 울릉도에 설치한 망루 유적지 3곳도 최초로 발굴・답사하면서, 러일전쟁 전문가인 최문형 한양대 명예교수의 생생한 현지특강도 실시된다.

이번 행사기간 중 독도현지에서는 KBS 체험, 삶의 현장이 제작된다. 울릉도 도동어촌계와 독도주민 김성도 부부 등 독도어민들의 삶을 진솔하게 화면에 담아냄으로써 독도가 우리 국민들의 삶의 터전임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 이 독도편에는 불멸의 이순신, 연개소문 등에서 열연한 탤런트 김명국씨가 독도 바다에서 문어, 해삼, 전복 등 해산물을 채취하는 과정을 생생히 보여줄 예정이다.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는 “이번 시민단체 연합행사는 독도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민관협력에 기반을 둔 새로운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제공 : Korea Shipping Gazette
Posted by 東海

동해? 일본해? 동해-일본해?…‘빈칸’으로 2년 더 둘 듯

모나코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동해 표기 문제가 결정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 문제는 2009년 열릴 차기 총회까지 논의가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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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9일 속개된 IHO 총회에는 세계 바다 명칭의 기준으로 사용되는 해도(海圖)집 ‘해양과 바다의 경계’(S23) 제4차 개정판 발간 문제가 의제로 상정됐다.
동해 표기 문제도 여기서 논의될 예정이었지만 한국과 일본 모두 이 문제의 표결을 요구하는 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한국대표단 관계자는 “일본해 단독 표기 같은 중요 결정을 위해선 총회 개막 전에 표결을 요구하는 제안서를 제출하는 게 통상적인 절차인데 일본이 이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국도 동해 단독 표기 또는 병기를 요구하는 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IHO 총회는 정치적 이해관계가 걸린 사안을 결정하는 데 신중한 자세를 유지해 온 데다 제안서 제출도 없었기 때문에 이번 사안은 또다시 결론 없이 유보될 것으로 대표단은 예상했다.

IHO는 1929년 동해를 일본해로 처음 공식 표기했으며 1953년 발간된 S23 3판에서 이 표기를 유지했다. 2002년 총회에서는 동해 문제에 대한 결정을 유보했으며 동해 부분을 빈칸으로 남겨 둔 채 S23 잠정판을 낸 바 있다.

대표단 관계자는 “일본의 영향력이 워낙 커서 동해 단독 표기나 동해 병기를 표결에 부쳐 관철하기엔 힘든 상황”이라며 “(한국의 영향력을 키울) 시간을 번다는 측면에서 이번 결정 유보는 긍정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각국 대표단이 동해 문제를 대부분 잘 알고 있었다”면서 “논리적으로는 한국의 주장이 옳지만 일본의 영향력 때문에 쉽게 결정을 내리긴 어렵다는 의견을 개인적으로 밝힌 대표단이 많았다”고 귀띔했다. 1987년 IHO에 가입해 이번 총회에 해군 장성을 단장으로 3명의 대표단을 파견한 북한도 한국을 응원했다.

한편 각국 대표단에는 한국에서 ‘동해’ 명칭의 합리성을 역설하는 e메일이 쏟아져 들어와 외국 대표들이 한국대표단에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나코=금동근 특파원 gold@donga.com,   출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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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저널,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 본 시사 주간지이다.

지난 18년간 독자들에게 사랑받던 시사저널이 지난해부터 편집권을 사수하기 위한 기자와 회사측간의 문제로 파업과 직장 폐쇄 등 분규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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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7개월, 그 투쟁의 기록

사건의 발단은...

2006년 6월, <시사저널>의 기사 하나가 기자들이 모르는 채 빠지는 일이 벌어졌다. 그 기사는 한국 최대 재벌의 실세 인물에 관한 것이었고, 그 실세 측은 <시사저널> 경영진에게 기사를 빼줄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경영진은 이에 따라 편집국장에게 그 기사를 빼라고 요구했으나 편집국장과 편집 간부들은 이 요구가 부당하다고 여겨 응하지 않았다, 그러자 경영진은 인쇄 직전 편집국장 몰래 그 기사를 삭제했다. 편집국장이 이에 대한 항의 표시로 낸 사표는 즉시 수리되었고, 이 조처에 항의하는 <시사저널> 기자들이 줄줄이 직무정지 처분 등 중징계를 받고 있는 상황...
- 시사모(시사저널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발족 성명서 중에서
-
시사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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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시사저널' 출간되기도...

주간지도 짝퉁이 있나? 시사저널 기자들은 기사작성 거부 등 파업 중이어서 시사저널이 출간될 수 없는 상황인데도 시사저널 사장은 측근의 편집위원들을 모아 기자들 몰래 시사저널 899호(2007.1.8)를 발행한 것이다. 이 짝퉁 시사저널을 보고 시사저널 고재열기자는 "이게 기사면 파리도 새이다" 라는 내용으로 오마이뉴스에 기고하기도 했다  

사태 300여일, 파업 100일이 지난 현재는...

지난 20일은 시사저널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진 100일째 되는 날이었다. 이날 서울역 광장에서는 '파업100일 기념 거리문화제'가 열렸으며 '시사저널 노보특별판'이 무료로 배포되기도 했다. 시사저널의 편집권 수호를 위해 기자들은 거리에서 글을 쓰고 있다.
- 시사저널 거리 편집국

시사저널 노조의 파업은 임금인상, 복지혜택 향상 등을 외치는 일반 회사의 파업과는 다르다. 작은 주간지 회사의 일이 아닌 언론이란 하늘에 먹구름을 끼이게 하고 한국 언론을 뒤로 후퇴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로 기억될 것이다.
어떤 외압에도 비판을 할 수 있는 시사저널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진짜 시사저널'이 우리 도서관에도 하루 속히 교체되어 입수되길 바란다.

* 관련 기사 보기
  -
KBS 미디어 포커스 (2007.4.21)
  -
MBC PD 수첩(2007.2.6)
  -
한국일보 고정석 칼럼(2007.1.9)
  -
한겨레 김선주 칼럼(2007.1.10)
Posted by 東海